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정리, 안내+후기
사실 코타는 그냥 휴양지니까 마사지 업체가 있는 것이지, 다른 동남아, 태국, 베트남 같은 곳에 비해 마사지업이 발달한 것은 아니라고, 그래서 엄청난 수준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미리 듣긴 했다. 그래도 하지만, 동남아니까, 한국보다 저렴하니까 마사지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 일단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업체가 몇몇 있었다. 티야, 자스민, 썬셋, 파라다이스,헬렌 등등... 지도에서 보듯 와리산 스퀘어에 많은 마사지샵이 있다. 사실 가격은 대동소이 한 것 같았지만, (호텔 스파 같은 고급 스파 제외, 카톡으로 미리 예약하면 할일 해주는 곳도 있다) 썬셋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는 썬셋 마사지 같은 곳의 썬셋 시간대는 당연히 사람이 많을테고, 반딧불 투어를 마치고 바로 공항에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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